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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 메이저리그 첫 승리, 다저스 6-2 승
류현진(26·LA다저스)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두번째 등판에서 첫 승리를 따냈다. 류현진은 한국인 투수로서는 9번째로 빅리그 승리를 따냄과 동시에 1427일만의 한국인 선발 투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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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 1승뿐인 아버지, 세계 1등 카노 키우다
로빈슨 카노2013년 WBC의 주인공은 도미니카공화국과 로빈슨 카노(31·뉴욕 양키스)다. 도미니카 대표팀의 투수코치 호세 카노(51)는 조국의 우승과 아들의 성공을 흐뭇하게 지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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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해외파는 지금] 류현진, 8일 두 번째 선발 등판 外
류현진, 8일 두 번째 선발 등판 미국 프로야구 류현진(26·LA 다저스)이 8일 오전 5시10분(한국시간)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피츠버그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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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인식 감독과 류현진의 유쾌한 통화
김인식 감독과 류현진이 통화했다. 웃음꽃이 피었다고 일간스포츠가 보도했다. "자기도 좋아서 계속 웃더라고." 김인식(66) 한국야구위원회(KBO) 기술위원장이 류현진(26·LA 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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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-100에서 하나씩 남긴 추신수
추신수(31·신시내티·사진)가 홈런을 비롯해 4안타를 몰아쳤다. 100홈런-100도루 기록 달성도 눈앞에 뒀다. 추신수는 22일(한국시간) 미국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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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이대호 1안타·1타점 … 추신수 1안타·2타점 外
◆이대호 1안타·1타점 … 추신수 1안타·2타점 이대호(31·오릭스)가 12일 니혼햄과의 경기에서 2타수 1안타·1타점을 기록했다. 오릭스는 3-2로 승리했 다. 한편 추신수(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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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절친 푸이그마저…' 류현진, 내부의 벽 앞에 7승 좌절
베테랑 내야수의 엉성한 수비와 절친의 무리한 주루 플레이. ‘괴물 투수’도 내부의 벽(?)을 넘어서지 못했다. 류현진(26·LA 다저스)은 20일(한국시간) 미국 양키스타디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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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엽, 드디어 터졌다 ‘352호’…KBO 새역사 썼다
SK-삼성전이 열린 20일 문학구장. 삼성은 0-1로 뒤진 3회 1사 1,2루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1-1 동점을 만들었다. 이어진 1사 1·3루 찬스. 앞선 1회 첫 타석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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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신수 이틀 연속 홈런포…1번 타자 맞아?
추신수(31·신시내티)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. 추신수는 5일(한국시간 6일)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홈경기에 1번타자·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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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해외야구] 추신수, 6경기 연속 안타
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(33)가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.추신수는 29일(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 열린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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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호 시즌 31호 홈런… 팀은 5-3 역전패 당해
이대호 홈런 [사진 중앙DB]이대호 시즌 31호 홈런… 팀은 5-3 역전패 당해이대호의 시즌 31호 홈런에도 불구하고 소프트뱅크가 역전패를 당했다.이대호(33·소프트뱅크 호크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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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신수 첫 우승, 3타수 1안타 2볼넷 2득점…팀 9-2 승리 이끌어
[사진 중앙DB]추신수(33·텍사스)가 메이저리그 데뷔 첫 우승을 경험하며 2015시즌 완벽한 피날레를 만들어 냈다.추신수는 5일(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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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신수 첫 우승…타율 0.276·22홈런·82타점·94득점으로 마무리
[사진 중앙DB]추신수(33·텍사스)가 메이저리그 데뷔 첫 우승을 경험하며 2015시즌 완벽한 피날레를 만들어 냈다.추신수는 5일(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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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나성범 "장원준 상대로 잘 쳤어요"
"두산 선발투수 장원준 상대로 잘 쳤어요."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외야수 나성범이 19일 창원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플레이오프(PO·5전3승제) 2차전에서 설욕을 다짐했다.NC는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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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강정호, 마이애미전 선발 출전 1안타 外
강정호, 마이애미전 선발 출전 1안타 강정호(28·피츠버그 파이리츠)가 27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5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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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반기 0.445 ‘출루머신’ 추신수
추신수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이 27일(한국시간)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최근 상승세를 이끈 일등공신으로 추신수(33)를 꼽았다. ESPN은 “4월 한 달 동안 타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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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] 박병호 또 넘겼다, 47호 3루 수비 실력은 글쎄
넥센 박병호 ‘3루수’로 나선 박병호(29·넥센)의 수비 실력은 여전히 ‘물음표’였다. 하지만 그의 타격은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도 엄지손가락을 치켜들 만했다. 1일 서울 목동구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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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경기 만에 안타…강정호 CIN전 4타수 1안타
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(28)가 3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다. 강정호는 8일(한국시간)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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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호 시즌 첫 만루홈런…'타율 수직상승'
이대호[사진 중앙일보] 이대호,시즌 첫 만루홈런…"일본 진출 이후 잘하고 있나" 이대호(33·소프트뱅크 호크스)가 만루홈런을 포함해 3안타의 맹타를 휘둘렀다. 이대호는 9일 일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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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호 30홈런이 눈앞?…시원한 만루홈런
이대호[사진 중앙일보] 이대호,시즌 첫 만루홈런…"일본 진출 이후 잘하고 있나" 이대호(33·소프트뱅크 호크스)가 만루홈런을 포함해 3안타의 맹타를 휘둘렀다. 이대호는 9일 일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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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정호, 연타석 홈런·100안타 "King Kang"
[사진 중앙DB] 강정호, 연타석 홈런·100안타 "King Kang"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(28)가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첫 멀티홈런을 터뜨렸다. 시즌 11, 12호 홈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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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상호 끝내기 3점포, SK 가을야구 불씨 살렸다
프로야구 SK의 안방마님 정상호(33·사진)가 9회 말 끝내기 홈런으로 팀을 구했다. SK는 꺼져가던 5위 진입의 불씨를 살렸다. SK는 26일 인천에서 열린 KIA와의 홈 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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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 첫 만루홈런 이대호…"타율은 회복했나?"
이대호[사진 중앙일보] 이대호,시즌 첫 만루홈런…"일본 진출 이후 잘하고 있나" 이대호(33·소프트뱅크 호크스)가 만루홈런을 포함해 3안타의 맹타를 휘둘렀다. 이대호는 9일 일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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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은, 외모만큼 훈훈했던 실력…'쿠바전 4이닝 퍼펙트로 MVP'
한국 6 - 0 쿠바국내 첫 돔구장의 첫 공식경기서 두번째 투수로 나와 4이닝 퍼펙트153㎞ 구속, 세계 3위 타선 흔들어 … 8일 개막 프리미어12 활약 기대 이대은 [사진 중앙